사진=KBS뉴스영상캡쳐
절벽 위에서 뿌리째 뽑힌 나무가 매달리고, 5톤이 넘는 돌더미도 함께 쏟아져 아래쪽 암자를 덮쳤다. 지난해 사고 흔적이 남아 있는 암벽 위를 구조대원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올라섰다.
굴러떨어질 수 있는 돌더미를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소나무가 쓰러지며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이다.
해빙기를 맞아 추가적인 낙석 위험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얼었던 땅이 녹는 시기에는 낙석 사고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바위틈의 얼음이 녹으며 틈새가 커지고, 특히 물기가 많은 나무뿌리 주변에서는 위험이 더 커진다.
실제로 2년 전 속리산에서 낙석 사고로 등산객이 숨지는 등 최근 5년 동안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는 이번 주부터가 위험 고비다.
위험 구간에 들어섰다면 최대한 빨리 비탈면에서 먼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또한 산지 도로에서는 낙석이 잦은 급경사지 부근을 지날 때 주변을 살피며 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소년호보위원 직무교육 실시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2026년 3월 10일 대회의실에서 소년보호위원을 대상으로 소년보호위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년보호위원은 심사원에 위탁된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비행 예방을 위한 강연, 상담, 종교지도와 명절연휴 간식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소년사건 처리 절차, 소년보.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유가 안정에 전력…이스라엘에 공격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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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로 이란 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데 이어 이란 대통령과 접촉하며 중재 노력을 이어갔다.10일(현지시간) 크렘린궁과 이란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푸틴 대통령 제안으로 전화 통화를 진행하며 미..
주한미군 사드 중동 차출, ‘동맹 현대화’ 본격화…한반도 안보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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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12일째, 미·이스라엘·이란 호르무즈 장악 경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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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문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망설’ 제기
국내 중동 전문가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성일광 교수는 11일 YTN 뉴스UP에 출연해,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선출 이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이스라엘 내에서 이미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다음 주 라마단 종료 ...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