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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지사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국경 검문소 차량 폭발, 테러 증거 없어”
김만석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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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공습 속 WHO “가자 북부 병원 3곳, 환자 대피 요청”
조기환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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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최저임금이 내년 4월부터 시간당 1만8,500원…최대 12% 인상
김민수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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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미국 경제가 물가 자극 가능성”…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여전히 인플레 우려
김만석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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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모스크 (하마스의) 무기 제조 시설로 이용됐음을 확인…종교를 테러에 이용”
조기환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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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에 달하는 국경을 맞댄 러, 핀란드 국경 폐쇄 항의…핀란드는 추가폐쇄 가능성 열어놔
김민수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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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귀 광물 갈륨 통제 두달 만에 첫 수출…수출량 92% 줄고 독일에만”
김만석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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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잘린 여사 향년 96세의 나이로 별세
윤만형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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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인질협상에 “말할 수 있는 입장 아냐”
장은숙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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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대선 결선투표서 ‘극우파 정치인 ’ 밀레이 당선 확정…정권 교체
김만석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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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국가, 러 국경 일부 폐쇄…“러시아가 난민 무기화”
조기환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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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미 기업, 한국 자회사 통해 중국에 반도체 장비 허가 없이 판매”
박영숙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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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관 이스라엘행 예정…헤즈볼라 대응 논의”
김만석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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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 중단을 촉구 ‘인도적 교전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
장은숙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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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이-하마스, 인질 50명 석방·교전 중지 합의 가까워진 듯”
박영숙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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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의장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코니센터 주변 곳곳 시위 반대 시위 잇따라
김만석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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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또다시 공개적으로 비난 …“하마스, IS보다 나쁘다 말해야”
박영숙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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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격렬한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자 지구 겨울비…잦은 비로 전염병 늘어”
조기환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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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미 샌프란시스코 도착…15일 바이든과 정상회담
김만석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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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내부 반대 메모에 직원 100여 명이 서명, 바이든에 이견 제기”
조기환
202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