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무료 안전 복지서비스 제공
김흥식
2014-11-18
-
한국GM 경비실 직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훈훈’
김흥식
2014-11-18
-
보령소방서, 현장안전을 위한 안전관리 순회교육 실시
김흥식
2014-11-18
-
보령소방서, 노후가압식 소화기 수거 캠페인과 소방통로 확보훈련 실시
김흥식
2014-11-18
-
장면을 상상하며 리듬을 타요!
김흥식
2014-11-18
-
보령교육지원청,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소통! 아자캠프’ 운영
김흥식
2014-11-18
-
보령경찰, 수렵장 개장 전 수렵인대상 집체교육 실시
김흥식
2014-11-18
-
제천시 ‘자랑스런 건축상’ 무용론 대두
남기봉
2014-11-18
-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 통나무 민박단지 현장안전 점검
김흥식
2014-11-17
-
아이들의 꿈, 시흥시가 응원합니다.
이정수
2014-11-17
-
수원시, 광교신도시 전철역명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수원시(시장 염태영)가신분당선 연장(정자 ~ 광교) 복선전철 사업과 관련해 광교동에 건립중인 2개 전철역(SB05, SB05-1) 명칭에 대한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 참여대상은 광교신도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수원시 주민 (1995.12.1. 이전 출생자)으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www.suwon.go.kr)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은 11. 27부터 11. 29일까지 3일간 광교동 주민센터 내 의견접수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주민 의견 취합해 수원시 시민배심법정에 상정,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는 역명(안)을 정한 후 사업시행사인 ㈜경기철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철도는 수원시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최종 역명은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확정될 계획이다.
이정수
2014-11-17
-
수원시, “롯데 몰 및 수원애경역사 교통수요대책 마련”
수원시가 롯데몰수원점 신축개점과 수원애경역사 증축개점을 앞두고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교통수요관리정책을 도입하기로 했다.
수원시가 도입하기로 한 교통수요관리정책은 주차요금 및 주차예약제 운영, 대중교통이용객 우대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이용객의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주차요금제 운영수익금을 활용해 무료배달서비스, 교통카드 배부·충전지원 등의 대중교통이용객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주민대표와 교통관련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교통대책 사전점검단이 현장점검과 교통영향평가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수원시와 롯데 수원역쇼핑타운, 수원애경역사측은 사전점검단의 개선대책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또한 사전점검단은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 추가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물 설치 등 교통안전과 주변 교통소통을 위한 조건을 제시했고, 롯데 몰과 애경역사 증축 개점 이후에도 교통소통 및 안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사후점검단 활동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은 “사전점검단이 제시한 수원역 일원의 교통 혼잡문제 해결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교통수요관리대책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수원시는 롯데 수원역쇼핑타운과 수원애경역사와 교통수요관리정책 협약을 각각 체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책 사전점검단에는 이원재 수원경실련 공동대표, 정우택 도로교통공단 처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교수, 이혜련 수원시의회 녹지교통위원장,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박사, 전소영 수원서부녹색어머니회 회장, 한길수 평동 주민자치위원장, 김만봉 서둔동 통장협의회 회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정수
2014-11-17
-
수원 광교산, 삼림욕 효과 뛰어나다.
이정수
2014-11-17
-
제53회 수원포럼, 이석형 前 함평군수 강연
이정수
2014-11-17
-
수원시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수원마을에서 진료 봉사
이정수
2014-11-17
-
안성시 노동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정수
2014-11-17
-
‘함께해요 청렴, 행복해요 안성’
이정수
2014-11-17
-
용인시 15개 도시개발 가속
이정수
2014-11-17
-
용인시 간부공무원‘민생현장 체험’나선다.
- ‘발품, 눈품, 귀품’ 등 3품 현장행정 실천, 시민 소통행정 구현
용인시 간부공무원이 민생현장 체험에 나서 관심을 끈다.
용인시는 4·5급 간부공무원 117명이 18일부터 19일까지 ‘민생현장 체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민생현장 체험‘은 민생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몸소 체험해 시민의 입장을 이해하고 최선의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문서에 의존한 민원 결과보고에서 탈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불편을 직접 체험하고 듣는 ‘발품, 눈품, 귀품’ 등 3품을 파는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한편 민원현장 방문시 민원내용을 파악해 시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모색, 시정 이념인 ‘사람들의 용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소통과 신뢰받는 시정을 이끌어 낸다는 복안이다.
간부공무원들은 현장 체험 기간 동안 공장입지 관련 민원 ㈜대우루컴즈, 서천택지개발지구 생태습지 악취문제, 고림동 음식물적환장 악취 , 백암면 석천리 폐기물업체 악취, 교통(경전철 등) 소음, 남사 화훼단지 조성, 구성 래미안아파트 소음, 죽전역사 교통정체 등 다양한 민원현장 8개소를 직접 방문,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에 대한 검토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현안과 민원이 발생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 ‘현장 행정 체험’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시책을 펼쳐 주민 체감행복지수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민원 사항이 제기되면 지속적으로 현장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수
2014-11-17
-
수지도서관은 즐거운 다문화세상!
이정수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