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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염소가스 누출 방재 및 소방 합동 훈련 실시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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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상공인 SNS 온라인 홍보마케팅 교육 시행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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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을 꿈꾸다”안산시 민선6기 첫 조직개편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서로 공감하고 의지하는 공동체 형성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시정철학을 담은 민선6기 첫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6기 시정방침 실행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첫 번째로,「사람이 최우선인 안전한 생명도시」를 위해,「안전총괄과」의 명칭을「안전사회지원과」로 변경하여 시 전체의 컨트롤 및 신속한 인력 배치가 가능한 본청 선임국「안전행정문화국」에 재편한다.
재편된 안전사회 지원과에는 안전관리 기능이 강화되고, 방재안전 전문 직렬도 신규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4월 가슴 아픈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제종길 시장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두 번째로,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미래 전략관」을 신설하고, 미래 전략관에는 소통과 협업을 통한 정책연구를 위해 「정책연구계」를, 시민이 참여하는 공감행정·신뢰행정을 위해「시민소통계」를 신설하게 된다.
세 번째로,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급 사업소인「대부해양관광본부」를 신설한다. 대부해양관광본부에는 대부개발 관련 각종 인·허가 및 주민들의 생활민원 처리를 위해「대부개발과」를, 관광정책 및 관광개발을 위해「관광과」를, 체계적인 해양정책 및 레저산업을 위해「해양수산과」를 편제하게 된다.
이는, 그동안 본청·구청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대부도 관련 업무를 일원화 한 것으로 많은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이다.
대부해양관광본부가 신설됨에 따라, 민선6기 공약사항인 “주민이 살기 좋은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은 물론,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해양관광정책으로 대부도의 브랜드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지고, 나아가 안산시가 서해안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이 정립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부해양관광본부 청사(사무실)는 대부도에 위치하게 되는데, 지역 주민들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신속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됨은 물론 장거리 출장으로 인해 낭비되었던 행정력도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기존 문화체육관광본부는 폐지되고 문화와 체육기능은 본청에 재편된다.
네 번째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그동안 평생교육 업무를 담당해 오던 평생교육과와 중앙도서관, 감골 도서관, 관산도서관 및 여성비전센터 기능을 모아 총괄하는 4급 사업소「평생학습원」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평생학습원은 그동안 급증한 도서관 시설의 체계적·효율적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시민 모두에게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평생학습 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외,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련 민원의 능동적 대처를 위해 「주택과」를 신설하고, 고부가치 다목적 마이스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투자유치과 내「마이스산업계」를 신설하며,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청소업무를 구청으로 이관하면서 구청 환경위생과에「청소계」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7월부터 내부적으로는 실무경험이 많은 14개의 직렬별 5∼7급 24명 직원들로 T/F팀을 구성하여 직무분석을 실시하였고, 외부적으로는 민간 전문기관의 컨설팅 용역을 병행 실시한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것으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총 1사업소(4급), 3과(課), 7계(係)가 증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안에 대해 조례규칙심의회 등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12월 의회 의결을 거쳐 2015년 1월 1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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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읍 새마을남녀지도자, ‘깨끗한 평택항 만들기 실시’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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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평택시 슈퍼오닝 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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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내기업 생산제품 판로지원 추진
평택시가 관내기업 생산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공재완 평택시장은 지난 13일 대형유통업체 점장과 우리 시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농산물 등의 판로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택시 현안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우리 지역기업의 생산제품 및 농산물이 대형유통업체에 입점하여 판매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농산물이 관내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대형유통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시에서도 판로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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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모아 친환경 퇴비로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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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철도망 시원하게 뚫린다.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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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署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전개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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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시장, 사랑의 땔감 나누기 동참
정찬민 용인시장이 산림 부산물을 겨울철 난방용으로 소외계층에 전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첫 행사에 참여, 지난 13일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장애인시설 ‘한울장애인공동체’에 참나무 부산물로 만든 20톤의 통나무 땔감을 전했다.
정 시장은 원생들과 함께 땔감을 나르고 “산림자원 활용과 산불예방, 복지지원에 기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올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모두 75톤의 땔감을 장애인복지시설 2곳과 독거노인 5가구, 저소득 가정 3가구에 전한다. 용인시 숲 가꾸기 산물 수집단이 처인구 모현면 일원 숲 가꾸기 사업 대상지에서 수집한 부산물 가운데 일부 원목은 매각하고 나머지로 마련한 땔감을 대상자 가구 등에 직접 운반하고 저장까지 해준다.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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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4년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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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은행제 자치구 평가… 고효율에너지사업 지원
광주광역시가 탄소은행제에 대한 자치구 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구로 선정된 남구에 상사업비로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온실가스 줄이기와 탄소은행제를 실천한 우수 공동주택의 입주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시상금을 단지 내 계단, 가로등, 주차장 등에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하는 공동주택 고효율에너지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온실가스 감축운동인 탄소은행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치구의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포상과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탄소은행 가입률 ▲탄소은행 가입자 증가율 ▲탄소은행 시설부문 가입률 ▲녹색생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실적 ▲온실가스 감축율 등 5개다.
평가지표별 통계자료에 의한 점수 합산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 결과 남구는 탄소은행 가입률과 탄소은행 가입자 증가율에서 타 자치구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시는 그 동안 탄소은행제 활성화에 헌신 노력한 시민과 공무원 등 35명에게 표창을 수여, 사기를 높이기로 했다.
한편, 탄소은행제는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절감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광주시가 최초로 실시해 전국에 파급된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실천운동이다. 올해 10월말 기준 34만1000여 가구가 가입(가입률 63%)해 전국 1위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특히, 중국 광저우 국제도시 창신상(혁신상)에 도전해 세계 57개 국가 177개 도시에서 제출한 259개 과제 중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15개 도시에 입선돼 최종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세계은행(world bank)에서 오는 17일 광주를 방문해 탄소은행제를 벤치마킹키로 하는 등 외국에서도 좋은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곽상원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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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참사랑 푸드 뱅크“희망배달마차”운영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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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로 변환 추진
광주광역시는 지역좌표계로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를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로 변환하기 위해 상무, 수완, 일곡지구 등 5141필지의 gps측량을 12일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계측지계 전환은 100여년 동안 사용해온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만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하나로,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전체 39만4천 필지의 지적공부를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측지계로 변환에 앞서 이번에 gps측량을 마친 지역은 경계가 정확한 20만9천 필지 중 일부다.지난해는 북구 두암지구 등 4개 지구, 7184필지를 국토교통부 선행 사업으로 완료했다.
측지계는 지구의 형상과 크기를 결정해 곡면인 지구의 지형·지물의 위치와 거리를 수리적으로 계산하는 기준 모델이다. 세계측지계는 전 세계 국가들의 형상과 거의 일치해 지역적 오차가 없는 국제표준의 측지계로, 지상 2만㎢ 궤도에 떠있는 gps위성의 위치정보와 일치한다.
전 세계적으로 gps, 위성기술, 항공, 선박 등 공간정보는 국제 표준의 세계측지계 좌표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형도, 상·하수관, 전기, 가스관, 통신선로 등 대부분의 공간정보는 세계측지계를 사용하고 있다.
송희오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공부를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면 신속 정확하게 위성 측량을 할 수 있고, 각종 공간정보와 연계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라며 “100년 동안 사용해온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변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곽상원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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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농바이오영농조합법인,‘2014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약주·청주 부문 대상 수상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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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광주시장, 2014 대한민국 국제평화언론대상 수상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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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署 수능 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이정수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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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작가회의와 함께하는 ‘북페스티벌’
남기봉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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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찾아가는 ‘도전 119퀴즈왕’ 대회 개최
김흥식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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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2월 1일부터 대천시가지 노상주차장 유료운영
김흥식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