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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수능이후 수험생 선도활동 강화
김흥식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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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식품 김재범씨, 김장철 맞아 액젓 1200개 기증
보령식품 김재범씨가 김장철을 맞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령시를 방문해 액젓 1,2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액젓은 김재범씨가 보령식품을 운영하면서 직접 생산한 것으로 시가로는 1,200만원어치이며, 2000년 이후 올해로 14번째 전달하는 것이다.
시에서는 전달된 액젓에 대해 시 지역의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가구, 행복보령푸드마켓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보령식품 김재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액젓을 기증하고 있어 기부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흥식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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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2동, 명예동장 위촉
김흥식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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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 성매매 알선한 업주 및 성매매 여성 등 2명 검거
김흥식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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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 스마트폰 게임, 치료보단 예방이 중요!
김흥식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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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를 체험했어요
김흥식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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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지법위반 소유주와 유착관계 의혹?
남기봉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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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석남동 주민 기흥동 주민자치센터 방문
이정수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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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설관리공단 장기요양 지원센터, 요양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이정수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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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2018년 개교!”
시흥시가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2018년 개교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제26대 서울대 총장단이 구성됨에 따라, “서울대는 미래실천위원회를 구성하여 미래 교육수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시흥캠퍼스가 국가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 및 연구중심 캠퍼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내‧외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실시협약 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또한, “시흥캠퍼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주요 콘텐츠 설정 및 교육‧연구의 신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절차에 충분한 시간이 요구된다.”며, “실시협약 체결은 사업협약 정신을 존중해 조속히 체결할 예정”이라고 양해를 구해왔다.
이에 시흥시는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서울대, 시흥시 더 나아가 경기도의 미래 100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며, 서울대가 실시협약 이전에 시흥캠퍼스 정체성 확립을 위한 콘텐츠 설정 및 기획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데 대해 공감했다.
시흥시와 서울대는 이전에 체결한 기본협약 및 부속협약에 담긴 2018년 서울대 시흥캠퍼스 개교 등의 정신을 존중해, 조속히 실시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정수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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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맘 토크 콘서트’ 개최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한‘2014 맘 토크 콘서트’가 오는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성에서 온 부모, 금성에서 온 10대’라는 주제로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선미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사춘기 자녀의 반항, 친구관계, 왕따 문제, 공부와 진로, 자아 정체감과 성(性)에 대한 내용 등 자녀양육과 관련된 고민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자녀와의 관계 파악하기, 관계 회복 방법, 자녀 행동 변화시키기, 마음 헤아리기, 협력하기 등 자녀와 소통을 위한 지침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자녀양육에 열정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3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수원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www.jump.or.kr)의 팝업창을 이용하거나 전화(☎242-5737~8)로 할 수 있다.
조선미 교수는 EBS 생방송 ‘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하였으며, 최근에는 EBS ‘달라졌어요’의 메인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등이 있다.
이정수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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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기후변화 대응 기획전시 개최
이정수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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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력 상실된 하천예정지 본격 정비 나선다
경남도는 하천예정지로 지정 후 3년이 지나도록 하천공사를 착수하지 않아 사유권 침해 논란 등 도민불편을 겪고 있는 토지에 대해 하천예정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 10일 전 시군에 공문을 보내 사유권 침해 논란이 있는 하천예정지에 대해 일제조사에 들어갔다.
현행 하천법에 따르면 하천예정지는 해당 하천관리청이 하천의 신설, 그 밖의 하천공사로 인하여 새로이 하천구역으로 편입될 토지를 하천예정지로 지정하고, 하천예정지로 지정·고시된 날로부터 3년 이내 하천공사를 실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효력이 상실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효력 상실된 하천예정지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 ‘하천예정지’로 표시되어 하천예정지 안에서 공작물의 신축 또는 개축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 하천관리청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전 시군을 대상으로 본격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으며, 재산권 침해 하천예정지에 대한 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일선 경남도 하천과장은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하천예정지 중 효력이 상실된 하천예정지에 대해 일제 정비하여,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철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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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이제는‘집배원’도 119와 함께해요
장선익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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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생 후쿠오카 창업세미나 참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세이난가쿠인대학에서 개최되는 창업세미나 ‘스타트업 위크엔드 후쿠오카(Startup Weekend Fukuoka, 이하 스타트업 위크엔드)’에 부산지역 대학생 8명을 파견한다.
‘스타트업 위크엔드’는 창업가를 꿈꾸는 이들이 모여 54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로 개발까지 이루는 창업 준비 프로그램으로, 이미 112개국 568개 도시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부산 대학생들 이외에 일본에서 유학 중인 중국대학생들도 참가를 한다.
참가자들은 일본어나 영어를 구사해 창업 아이디어 발표를 시작으로 △투표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 중심으로 창업 담당 팀 구성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 △팀별 토의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하며, 끝으로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게 된다. 평가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전문가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참가자간 팀별 토의와 협력은 부산 대학생들이 국가를 초월하여 친목을 다지고, 현지인들과 효과적으로 네트워킹과 팀 빌딩을 하는 노하우를 터득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태규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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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한국 재도약 기회의 땅이다.”
김지묵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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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기부도 하는 서울시 손탄책벼룩시장으로 오세요
김윤태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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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회 장애인 행복나눔 축제’ 개최
곽상원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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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빛, 요코하마에 가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조진호)은 오는 16일부터 12월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뱅크아트(bankart studio nyk)에서 ‘빛의 도시, 광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4동아시아문화도시인 광주를 요코하마에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광주의 역사와 특성을 빛을 이용한 미디어아트로 창의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영태, 박상화, 신도원, 이이남, 이주한 등 광주작가 5명이 광주의 풍경과 정서를 바탕으로 한 영상과 사진 등 미디어아트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김영태의 ‘도시의 기억’과 이주한의 ‘무등산’은 광주의 현재 모습을 통해 광주가 지닌 내면 빛의 모습을 소개하고, 박상화의 ‘내부의 꿈’은 가난하지만 따스했던 과거를 어둠과 빛을 통해 추억하고, ‘신도원의 ’광주의 정신‘은 광주시립무용단과 신도원 작가의 협업을 통한 5‧18정신을 소개하는 작품이다.
광주가 낳은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이 ’도포-역사 다시 쓰기‘ 등을 통해 광주의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진 예술적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2014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해 요코하마 폐막식과 동시에 열려 요코하마의 대표적인 창의적 문화기관인 뱅크아트에서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시립미술관과 뱅크아트(대표 이케다 오사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청년작가 교류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협력의 결실을 맺고 향후 더 많은 문화적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개요> ❍ 전시제목 : “빛의 도시, 광주” ❍ 전시기간 : 2014. 11. 16 ~ 12. 4 ❍ 개 막 식 : 2014. 11. 16. p.m 5 ❍ 전시장소 : bankart1929 (요코하마, 일본) ❍ 참여작가 : 김영태, 박상화, 신도원, 이이남, 이주한 ❍ 주 최 : 광주시립미술관 ❍ 협 력 : bankart studio nyk ❍ 후 원 : (재)동아시아문화도시추진위원회, 광주미디어아트창의포럼
곽상원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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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여성비전센터 양재동아리 재능 나눔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따뜻함을 전합니다.
이정수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