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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겨냥 사이버 공격 포착”…北 해킹조직 ‘김수키’ 소행 가능성
이샤론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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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퍼지는 우려… “조미 회담 결렬 후 장군님 안색 안 좋아”
이샤론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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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일성 주석 탄생 107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개최
이샤론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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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선출
이샤론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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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국경 감시 강화…대규모 탈북 사태 또다시?
뉴스21통신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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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양절 앞두고 평양 대성백화점 개권 보수
뉴스21통신 이샤론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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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뉴스 살펴보기 2
뉴스21통신 장은숙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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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뉴스 살펴보기
뉴스21통신 이샤론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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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 교육시설 무상 EBS 교재 지원
뉴스21통신 조정희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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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구무위원장 삼지연 방문"
뉴스21통신 조기환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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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DMZ 평화둘레길 조성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의결
뉴스21통신 조기환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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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북한 김광성소장대리" 남북연락사무소 복귀
뉴스21통신 조기환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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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요구대로 5개 제재 해재땐 최대 100억 달러 경제적 이익"
뉴스21통신 조기환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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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산가족 화상상봉, 美 제재 마무리 협의 중"
이산가족 화상상봉 장비 반입과 관련해 정부가 내부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화상상봉 장비 반입과 관련해 "미국의 독자제재 부분도 마무리 협의 중이 것 같다"며, "이산가족 문제의 시급성을 고려해 대북 전달 품목의 예산 마련이나 물품 구입 등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위한 대북 장비 반입은 지난주 말 유엔안보리의 제재 면제 승인을 받았고, 현재 미국의 독자 제재 면제를 위해 한미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태구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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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 '하노이 북미회담과 남북관계 발전 전망' 세미나 특강
김태구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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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 초청 특강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공직자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초빙해 특강을 개최한다. 시는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있었던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앞으로 전개될 동아시아지역 내 국제관계와 남북관계 변화를 전문가와 함께 예견해보고, 한반도 통일의 주체로서 각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공직자 대상 전문가 강연을 마련했다. 정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조성 등 남북관계 개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강연은 ‘남북관계의 전망과 대처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직자는 물론, 통일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 통일담론 형성을 위해 시민단체와 연대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구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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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총 30개 분야 독일통일 총서 완간
김태구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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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창설 50주년 기념식
김태구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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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YG,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 만세”
김태구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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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FC, 축구교류를 통한 남북평화 협력 도모
인천유나이티드FC 욘 안데르센((Jorn Andersen) 감독은 박남춘 구단주와 지난 26일 간담회에서 최근 북미정상회담 등 국제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는 만큼 그동안 북한 대표팀 감독 경험과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북한 대표 축구팀과 인천유나이티드 FC간의 정기적인 친선경기 개최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북축구교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욘 안데르센 감독은 북한 대표팀 감독 당시 모국 노르웨이에서 개최하는 국제축구 토너먼트에 북한대표팀이 초청되어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참가를 하고 있기도 하다. 경기일자는 북한 축구팀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상호 가능한 시기를 택해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또는 제3국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데르센 감독은 축구를 통해 남북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작은 밀알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FC는 지난 2013년, 2015년 북한 4.25 종합팀과 중국 광저우, 쿤밍에서 각각 친선경기를 개최한 바 있고, 인천시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북한남녀팀 참가기념 인천평화컵국제여자유소년축구대회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김태구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