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부의 한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수감자 50여 명이 사망했다.
범죄 조직원들 사이의 다툼이 폭동으로 번진것이다. 교도관 2명이 인지로 잡히기도 했지만 풀려났다고 외신이 전했다.
브라질정부는 현장에 중무장 경찰을 투입해 5시간만에 사태를 진정시키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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