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회동후 곧 열릴것 같았던 북미 실무 협상이 미뤄지고 있다.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과 실무협상을 곧 재개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다음달 2일 방콕에서 열리는 ARF,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 회담 참석일정을 공개했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담에서 폼페이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할 준비가 됐다고 반복해서 말했다고 하면서 "이제 실행할 시간인 만큼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차 북미정상회담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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