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용 항공기가 훈련 비행을하면서 라왈핀디 수비대의 한 건물에 5 명의 승무원과 12 명의 민간인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파키스탄 군부의 성명서에서 항공기는 추락했을 때 일상적인 훈련 비행을하고 있었지만 사고의 원인이나 관련된 항공기의 종류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언급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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