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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볼락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황적색을 띠며 옆줄 위쪽에 5개의 갈색 반점이 특징이다.
볼락보다는 조금 깊은 수심(30~150m)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동·남해 암초가 발달된 곳에 많다.
새끼를 낳는 난태생어이며 전장이 1.5~4㎝인 어린 시기에는 떠다니는 해조 아래에 모여 성장한다. 크기는 30㎝로 외줄 낚시 대상어로 유명한 열기가 바로 이 종이다.
전민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