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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이 1일(현지시간) 예멘 남부 항구도시 아덴의 정부군을 겨냥해 멘군 사령관 1명을 포함해 총 3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공격이 벌어진 아덴은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이 주둔하고 있는 곳이다.
예멘 주재 사우디 대사는 아덴에서 일어난 두 건의 공격의 배후에 이란이 있다고 주장했고, 이란은 예멘에서 일어난 일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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