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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에서 총기난사로 용의자 포함 열 명이 숨지고 스물 일곱명이 다쳤다. 사람들이 많은 오리건 중심가에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했다. 근처에 있던 경찰이 1분도 안돼 용의자를 사살했으나, 최소 9명이상 목숨을 잃고 27명이 다쳤다.
하루전에는 텍사스주 엘패소의 월마트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규제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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