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백색 유골함 앞‘극과 극 포스’포착!
  • 장은숙
  • 등록 2019-08-06 11:24:16

기사수정
  • 눈 질끈 감은 임수향 VS 또렷 눈빛 이장우


▲ [사진제공 = 삼화네트웍스]


MBN-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임수향-이장우가 백색 유골함 앞에 서서 극과 극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8 21일 첫 방송되는 우아한 가()’(극본 권민수, 박민경 / 연출 한철수 / 제작 삼화네트웍스) 15년 전 살인 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은 대기업 외동딸과 스펙은 없어도 근성은 최상급인 변두리 동네 변호사가 만나 그날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특히 방송 최초로 재벌 패밀리들의 치명적 일탈과 추악한 비리의 흔적을 지우는 그림자들, 일명 오너리스크 관리팀이 소재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임수향은 외모, 두뇌, 그리고 엄청난 재력까지 소유했지만 늘 예측불허의 삐딱함으로 판을 뒤엎어버리는 MC그룹 골칫덩이 외동딸 모석희 역을,이장우는 아버지 식당 구석에 작은 책상을 펴놓고 일하며 수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스펙 변호사 허윤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대로 펼치는 진실 추격전을 통해, 강렬하게 맞붙는 용호상박 케미를 발산한다.

 

이와 관련 임수향-이장우가 적막한 봉안당 한가운데 서서 완전히 상반된 표정과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무언 투 샷이 포착됐다. 극중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가 작은 유골함 앞에 서서 침묵하고 있는 장면. 모석희는 유골함 옆 사진을 한참 들여다보다 질끈 눈을 감아버리는 반면, 허윤도는 당당히 고개를 들고 모석희의 곁을 지킨다. 스산한 공간 안에서 상극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누구의 죽음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인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임수향-이장우의 봉안당 투 샷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각자 맡은 캐릭터에게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평소 털털하고 밝은 웃음기를 거둔 채 진중한 표정으로 촬영장에 들어섰다. 이내 두 사람은 각각 완전히 상반된 감정 속에 빠져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 자리 잡고 감정을 끌어올리면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임수향-이장우의 조용하지만 팽팽한 열기가 맞붙으면서 현장을 압도했다 미스터리 멜로에서 보기 드물었던, 색다른 케미를 폭발시킬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