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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자동차 휠 제조회사 핸즈코퍼레이션(회장 승현창)이 주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2전이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와 함께 열린다.
핸즈코퍼레이션은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2전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되는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의 서포트 레이스 형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7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전을 같은 날짜에 KIC에서 열리는 2015 AFOS 대회로 자리를 옮긴 것이다.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총 6개 서킷에서 개최되는 국제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다. 대회 개막전과 2라운드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한국 대회에서는 세계적인 명차들이 대거 출전하는 투어링카 레이스인 ‘GT 아시아 시리즈’를 비롯해 권위 있는 원메이크 레이스인 ‘Audi R8 LMS 컵’, ‘포르쉐 카레라 컵’ 등 3개의 개별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아우디 R8 LMS Cup’에는 대한한국 모터스포츠의 간판스타인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가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현장에는 지난 1전과 마찬가지로 핸즈코퍼레이션 및 스폰서 업체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의 이호성 조직위원장은 “개최 초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인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에 서포트 레이스로 참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인들의 축제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와 권위 있는 국제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인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FOS)이 함께하면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가 서포트 레이스로 참가하는 ‘2015 AFOS 대회’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에서 개최된다.
울산 지방공기업 ‘U-ESG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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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동별 주민자치회 성과를 공유했다.
북구, 무룡테니스장 준공식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0일 신현동 산210-3번지 일원에서 무룡테니스장 준공식을 가졌다.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북구체육회 김태민 회장 등이 준공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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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마린힐어린이집은 10일 북구청장실에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81만3천500원을 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박천동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바다별어린이집, 이웃돕기 성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바다별어린이집은 10일 북구청장실에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87만5천원을 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박천동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북구 염포동 주민자치회, 푸른희망지역아동센터에 성금 기부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 염포동 주민자치회는 사랑나눔농장에서 수확한 농작물 판매 수익금과 염포누리 주차장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10일 푸른희망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비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