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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북부 가로웨에 위치한 유엔 사무소 앞에서 폭탄이 터져 유엔 소속 직원 7명이 사망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AFP PHOTO/STRINGER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