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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보안 요원들이 2014년 11월 11일에 부에타(Quetta)의 반 테러법원 판사들을 대상으로 한 차량 폭파 테러 현장에 모여있다.
이 폭발로 10세 소년이 사망하고 25명 가량이 부상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은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을 경계로 석유와 가스가 풍부한 지역이다.
AFP PHOTO / banaras KHAN
최은혜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