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와 빅뱅 출신 승리가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아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JTBC '뉴스룸'은 양현석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카지노 VIP룸을 드나든 횟수는 확인 된 것만 11차례였다고 보도하면서, 도박에서 양현석은 6억원 가량, 승리는 13억 원 가량 잃었다고 전했다.
양현석은 카지노에 갈 때마다 최소 수억 원을 쓴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은 지난달 성맴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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