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한 이슬람 서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70대 신도 1며이 다쳤다고 현지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사건은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하루 앞두고 발생한것으로 전해졌다.
사원에는 5~7명의 신도가 기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용의자는 검은 옷을 입은 젊은 백인 남성으로 헬멧과 방탄쪼끼를 입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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