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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술의전당, ‘낙樂, 락樂 오브 재즈 칸타빌레’ 공연 오충일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9-08-16 12: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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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21] 오충일 기자= 익산예술의전당은 가수 정동하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국악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콘서트인 , 오브 재즈 칸타빌레를 오는 24일 오후 7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정동하와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아르스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전통 감성을 연주하는 타악 그룹인 소나기프로젝트가 함께 참여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뜨거운 여름더위를 한꺼번에 날려줄 이번 공연에서는 프론티어, 상사화, 봄이 온다면, 생각이나 등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남녀노소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가슴 벅찬 시간으로 채울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R3만원, S2만원이다. 홈페이지 회원30% 할인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063-859-3254)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하며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익산예술의전당과 아르스프로덕션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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