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에서 호주인 관광객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호주남성이 타고있던 캠핑카문을 두드리며 차 키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다가 수발의 총을 쏜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호주남성이 타고있던 캠핑카문을 두드리며 차 키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다가 수발의 총을 쏜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용의자는 무장한 채 도주중이며 무장 경찰들이 지역 수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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