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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1일, 알바니아의 한 꼬마아이가 알바니아 국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프레셰보(Presevo)에 알바니아 총리가 방문하기에 앞서 "총리님, 환영합니다'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알바니아 총리 에디 라마(Edi Rama)는 그의 코소보에서의 충돌로 얼룩진 역사적인 세르비아 방문이 있은 후 알바니아인들이 거주하는 남부의 프레셰보에서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라마 총리는 지난 10일에 세르비아에 도착, 이는 알바니아 총리로서는 68년만의 처음있는 일로 긴장감 속에 진행되었다.
AFP PHOTO / ARMEND NI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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