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곳곳의 ‘바닥분수’에서 여름 더위 식히세요
  • 김민수
  • 등록 2019-08-19 16:13:48

기사수정
  • 수경시설 정비 마치고 9월30일까지 지역 21곳 바닥분수 운영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9월 30일까지 지역 곳곳에 설치된 ‘바닥분수’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구는 지난 5월 1일부터 지역의 시원한 경관을 연출하는 계류, 바닥분수, 벽천 등 다양한 수경시설 정비를 마치고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바닥분수시설은 어린이들이 물놀이 중 신체접촉과 흡입 가능성이 많은 만큼 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해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의 철저한 수질검사로 위생문제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검사 결과 오염물질에 의해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시설 가동을 즉시 중지하고 소독, 청소·용수교체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 재가동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재 도봉구에는 구민회관 광장·개나리어린이공원·둘리뮤지엄·창2동 마을공원·물방울어린이공원·방학사계광장(겨울마당) 등 21개의 바닥분수가 운영중이다.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물을 저장하는 저류조는 주 1회 이상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바닥분수는 평균적으로 1일 2~3회 각 30분씩 운영되며, 각 지역과 행사운영, 에너지상황, 일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볼거리와 아이들의 가벼운 물놀이 장소로 활용되는 바닥분수 및 수경시설의 수질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안전한 휴식공간 제공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