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시리아 북서부에서 터키군의 호송 차량이 공습을 당해 민간인 3명이 사망, 12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시리아 북서부의 터키 군 호송에 대한 공습으로 시리아 군대가 주요 도시 내 반군에 맞서 전진하면서 3 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2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외신은 이날 밤 시리아 정부군이 이들립주 칸셰이쿤 마을로 진입해 반군과 지상전을 벌이며 일부 지역을 점령했다고 알렸다.
이샤론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