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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 21일 첫 삽! - 총사업비 82억원(국비 50억, 구비 32억)을 들여 2020년 11월 완공 예정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19-08-21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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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대구 북구청은 821() 오전 10, 읍내동행정복지센터(칠곡중앙대로 561)지에서 배광식 청장과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능복합(읍내동행정복지센터 포함)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기공식 가졌다.



기능복합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사업비 82억원(국비 50, 구비 32)을 들여 읍내동행정복지센터 1,6661층 지상 5층 연면적 2,979규모의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예비군동대,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202011월 완공될 예정이다.


북구청은 기능복합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이 완공되면 그동안 환경이 열악한 노후 공공청사에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및 문화욕구 해소 등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배광식 구청장은 기공식 인사말을 통해 강북지역의 문화인프라 구축과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오랜 숙원사업인 기능복합(읍내동행정복지센터 포함)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건립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여 청소년 활동의 적극적인 진흥과 건전한 육성 등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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