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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장, 영광경찰서 방문 치안 현장 간담회 개최 -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라는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 개… 김창세
  • 기사등록 2019-08-29 2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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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간담회 사진

영광경찰(서장 정재윤)

2019. 8. 27.() 청사 4층 태청마루에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라는 주제로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 경찰서 각 부서 직원, 지역 협력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현장 간담회는 경찰서 치안간담회, 읍내지구대 격려방문,한빛원전 시설 점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영광경찰은 김남현 전남청장과 2019년 영광경찰 주요 업무 추진사항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현장 직원들의 의견에 관해 격의 없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남현 전남청장은 국가 중요시설인 한빛 원전을 직접 찾아가 발전소 현장의대테러 및 재난상황대비 태세여부 확인하고, 국가중요시설에 관한 실질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최우선으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쳐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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