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5일(현지시간)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해 10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42여명이 부상당했다고 로이터통신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프간 무장반군조직 텔레반이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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