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침없는 보성. 내년도 "신규시잭" 보고회 개최
  • 김오순
  • 등록 2019-09-19 07:42:24

기사수정


                          60여 건 신규 시책 발굴, 2020년 향한 힘찬 발걸음 내디뎌  

 

보성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철우 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0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도 군정 핵심 시책을 발굴하는 이번 신규시책 보고회는 민선7기 군정 슬로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건설을 목표로, 국정 주요 시책인 100 국정 과제 및 전남도 역점시책인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한 6대 프로젝트,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과제 대응과 정부 정책 연계에 중점을 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시책 49, 계속사업 15건 등 총 64건이 발굴되었으며, 총 사업비는 1,375여억 원이다.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행복그린 보성600 사업,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재난안전사고 ZERO화 사업 등이 있으며, 사업 타당성과 사업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보성군은 이번 신규시책들을 면밀히 검토한 후 2020년 본예산에 우선 반영하는 한편, 국도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여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김철우 군수는 정부 정책과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지속가능하면서도 보성군 실정에 맞는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발굴한 신규시책은 보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인 만큼, 심도 있게 검토보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민선7기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보로 2020년 정부예산안에 총 사업비 5,017억 원을 포함시키며, 현안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