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철우 보성군수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북상에 대비해 벌교 상진항 등 관내 주요 어항을 돌아보며 선박 결박 및 해안 위험 지역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어느 한곳도 소홀함 없이 철저히 대비하고 만전을 기하라 지시하며 당부 하였다 전한다
이러한 김철우 보성군수의 노력에 군민은 감사하며 군수의 노력을 봐서라도 타파가 얌전히 지나가 줬으면 한다는 군민의 바램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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