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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울산 전시관’운영
  • 윤만
  • 등록 2019-09-25 15: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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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자연이 만들고, 울산이 가꾼 태화강 국가정원’


▲ 사진=울산시청


울산시는 지역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체험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울산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에서 개최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17개 시·도,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사례를 통해 균형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전시 박람회, 정책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정책 박람회, 혁신가들이 소통하는 국민 참여 박람회, 박람회와 연계 운영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 발전 가든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전시관’은 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 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자연이 만들고, 울산이 가꾼 국가정원’을 주제로 3가지 구역(zone)으로 꾸며진다.


첫 번째 구역인 ‘십리대숲 은하수길’에서는 별이 떨어질 것 같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대나무 소리, 피톤치드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두 번째 태화강 국가정원 영상 구역은 국가정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다.


바닥에 재현한 세 번째 구역은 태화강 국가정원의 6개 주제 정원 등 전체 모습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원 꾸미기, 대나무 낙서대 등을 활용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관 참여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지정 사실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나아가 2021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울산으로 유치하여 울산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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