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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를 포함한 ‘파리 데파르트망(Department)’은 면적 2,845㎢, 인구 약 1,240만 명(2018)이다. 오랫동안 센 데파르트망의 수도였으나 1964년부터 파리만으로 독립 데파르트망이 되었다.
가종순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