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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핵심이 무너지지 않는 한, 이 싸움은 끝난 게 아니에요” - “이제 데오가를 접수할 일만 남았다! ” 장은숙
  • 기사등록 2019-09-27 1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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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시크릿 부티크’ 방송분 캡처]


SBS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고민시가 각기 다른 목적을 위해 독한 조합을 결성하며 워맨스를 폭발시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 4회분에서는 데오가의 여제가 되려는 제니장(김선아)과 실종된 엄마를 찾으려는 이현지(고민시)가 뭉치면서, 롤러코스터처럼 휘몰아치는 전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 완전 워맨스 폭발!”, “제니장 너무 멋진 거 아니에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이 롤러코스터급 전개는 무엇?!”, “제니장-현지 조합 완전 환영합니다!”, “엔딩에서 완전 핵소름”, “다음주 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수목은 역시 시크릿 부티크라며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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