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진도 울돌목과 해남 우수영 일원(해남-진도사이 해역)에서 열린 2019 명량대첩축제에서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명량대첩축제는 422년 전 명량대첩 당시 조선 수군 판옥선 13척으로 130여 척의 일본 왜선을 물리친 해상전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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