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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쿠르드족 공세가 나흘째, 12일(현지시간) 터키군이 요충지인 라스알아인와 북부 도시 술루크를 점령했다.
로이터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터키 국방부가 "성공적인 작전으로 유프라테스강 동부 라스알아인이 쿠르드노동자당(PKK)와 인민수비대(YPG)로부터 해방됐다"면서 "YPG 무장대원 480명이 '무력화'(neutralised)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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