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대규모 시위를 주도하는 대표들이 괴한의 공격을 받고 있다.
홍콩 시위를 주도한 민간인권전선의 지미 샴 대표가 괴한에게 쇠망치 공격을 받아 머리와 팔을 다쳤다.
민간인권전선은 성명을 통해 샴 대표의 대한 공격을 정치적 테러로 규정했다.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그리고 알 수 없는 괴한들에게 공격을 받는 홍콩의 시위는 점덤 더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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