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수감중인 멕시코 일명 '마약왕'이라고 하는 호아킨 구스만의 아들이 경찰에 체포된 뒤 도심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로이터통신등 외신이 보도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멕시코 시날로아주 쿠리아칸에서 중무장한 괴한들이 트럭에 탄 채 시내를 돌며 기관총으로 총격을 가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사망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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