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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한 칠레 시위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시위대와 군경이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건물 방화와 혼란을 틈탄 슈퍼마켓 약탈도 잇따랐다.
칠레정부는 격렬한 시위가 일어나자 비상사태를 선포하는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시위는 지난 6일 칠레정부가 지하철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 누적됐던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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