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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달달 찐,한 연애 더블샷♥ 드디어‘세 번째 연맛’이 온다!” - 연애 리얼리티 혹한기에‘연맛’만 살아남는 이유는? 장은숙
  • 기사등록 2019-10-22 1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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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TV CHOSUN ‘연애의 맛’]


6.3%를 뚫은 연애의 맛 시즌1, 8주 연속 지상파-종편 종합 1 연애의 맛 시즌2까지 연이은 연맛 시리즈가 성공하면서 이틀 앞으로 다가온 연애의 맛 시즌3 첫 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4()  11시에 첫 방송될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애의 맛 시즌2에서 10년 만의 소개팅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배우 이재황부터 연예계 대표 노총각 윤정수, 데뷔 29년차 배우 정준, ‘더 자두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약 중인 강두, 원조 꽃미남 배우 박진우까지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던 반가운 5인이 출연을 확정지어 궁금증을 폭증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연애의 맛은 첫 방송 내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끝에 최종 6.3%(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던 연애의 맛 시즌1, 8주 연속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목요일 밤을 평정했던 연애의 맛 시즌2까지 두 번의 시리즈 모두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이와 관련 왜 연애 리얼리티 혹한기 속에서 연애의 맛만 연이은 쾌타를 날리고 있는 것인지, ‘연맛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봤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이 시즌3까지 올 수 있던 이유는 오직 시청자분들의 성원 덕분이다. 많은 분들이 출연자들의 용기 낸 행보를 함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어느덧 시즌3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회에서도 역시 출연자들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그대로 담아볼 예정이다. 세 번째 연애의 맛은 어떤 맛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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