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가 첫 방송을 앞두고 역대 시즌 중 가장 ‘개성적인 연애’를 예고하는 ‘연맛3 관전 포인트#3’을 공개했다.
24일(오늘) 밤 11시 첫 방송될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고 시청률 6.3%를 뚫은 ‘연애의 맛’ 시즌1, 8주 연속 지상파-종편 종합 1위 ‘연애의 맛’ 시즌2까지 연이은 두 개의 시리즈 모두 성공을 거두면서, 윤정수-정준-강두-박진우-이재황이 출연을 확정 지은 ‘연애의 맛’ 시즌3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세 번째 ‘연애의 맛’을 시작하는 제작진들의 입에서 ‘역대 시즌 중 가장 다양한 연애가 펼쳐진다’는 감탄과 함께 공개된 ‘연맛3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3 출연진들은 굉장히 솔직한 사람들이다. 그러다보니 당사자들보다 제작진들이 더 떨고 있는 상황”이라며 “역대 시즌 중 가장 다양한 연애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역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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