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꿈
배우가 되고 싶어했던 그 꿈....
공연을 보는 내내
내가 그꿈속에 들어가
울고웃고 함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남다르게 느켜지는
모든일에 열정이넘치는
임영서 .....멋진공연 이였다,...
슬프기도하고 줄겁기도했던 공연,
많은 관객들이 다시 무대에 올린다면 한번더 보고싶은 ... 공연이다
이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배우임영서 인터뷰
광대의 꿈(배우의 변)
내 인생에 가장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프로배우들도 망설이는 일인극.. .
아마츄어 배우가 고작 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공연을 준비하면서 격어야 했던 번뇌
포기 할 수 없었고 후회 할 수 없어 최선을 다했습니다.
1개월이 하루처럼 빨리 지나갔고.
드디어 오늘 무대의 막이 오릅니다.
나의 바램은 멋진 무대. 연기 잘 한 무대가 아닙니다.
침체된 인생 그리고 꿈 없이 살아가는 누군가에게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일인극 "광대의 꿈"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도전과 성취>라는 의미를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인생과 꿈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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