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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마약 카르텔의 무차별 총격에 차량으로 이동하던 어린이 6명을 포함한 미국인 9명이 사망했다.
피해자 중에는 6개월 된 쌍둥이와 8세·10세의 어린이가 포함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 이중국적자인 희생자 가족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 대에 나눠 타고 치와와주 라모라 지역으로 향하던 중, 매복해 있던 범죄조직에 의해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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