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는 동대문구로, 동대문구는 세계로
  • 윤만형
  • 등록 2019-11-06 13:05:26

기사수정
  • 이달 9일(토), ‘제11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 개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문화 가정과 지역 주민이 서로 소통‧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제11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이달 9일(토) 낮 12시 30분, 동대문구청 건너편 용두근린공원에서 막이 오른다.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아자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어말하기대회 수상자 발표 △우리나라 태권도, 베트남 전통춤, 아랍 밸리댄스, 중국 사자춤 및 치파오쇼 등 공연이 펼쳐지는 ‘세계문화퍼포먼스’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참가하는 ‘엄마‧아빠 나라말 뽐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이어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도 맛볼 수 있는 놀이‧음식부스 등도 함께 운영된다.


놀이부스에서는 ▲베트남 전통모자(논라) ▲러시아 마트로시카 등을 만들어 볼 수 있고, ▲몽골 샤가이 ▲인도네시아 롬바끌레렝 ▲중국 구연환 등 우리에게는 생소한 세계 각국의 전통놀이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음식부스에서는 ▲베트남-반세오, 반미 ▲인도네시아-타후이시(튀긴 두부) ▲중국-홍샤오로우 덮밥 ▲태국-팟타이 ▲우즈베키스탄-샤슬릭 ▲파키스탄-탄두리치킨 등 세계 12개 나라의 대표 음식들도 즐길 수 있다.


 

구는 이번 축제가 다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