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시위가 한창인 가운데 한 대학생이 주차장 3층에서 2층으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대학생은 추락해 머리를 다쳐 뇌출혈을 일으켜 의식불명이였으나 결국 사망했다.
홍콩매체들은 경찰이 사고 현장 부근에서 최루탄을 쏘았고 이 대학생은 최루탄을 피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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