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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전 홍콩 경찰이 쏜 실탄을 맞아 쓰러진 시위 참가자 2명중 한명이 주애에 빠지고, 오후에 성난 시위대는 친중 인사와 언쟁을 벌이던 중 몸에 휘발유르 뿌려 불을 붙였다.
불은 남성의 상반신으로 타올랐지만 그가 곧바로 상의를 벗어던지면서 수 초 만에 꺼졌다.이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가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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