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현 세대를 넘어 미래세대까지 온기가 닿을 수 있는 ‘2020년 포용적 예산 6,251억원’을 편성하고 지난 11월 18일 제292회 도봉구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8년 5,000억 원을 넘어선 이래, 2020년 6,000억 원을 돌파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이다.
2020년 예산안은 전년(2019년) 대비 65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6,135억 원(전년도 5,496억 원) △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116억(전년도 104억 원)을 편성했다.
전년 대비 세입 증가는 650억 원(11.6%)으로 이는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 정책에 따른 재산세 및 부동산교부세 증가와 서울시균형발전정책 추진으로 조정교부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세부적으로 △지방세수입은 전년보다 139억원(21.1%) 증가한 801억 원 △세외수입은 13억 원(3.68%) 증가한 376억 원을 편성했다.
△지방교부세는 전년 대비 47억 원(47.5%) 증가한 146억원 △조정교부금은 전년보다 204억 원(14.14%)이 증가한 1,645억 원 편성했으며 △보조금은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따라 전년보다 276억 원(10.7%) 증가한 2,849억 원을 편성했다.
구는 2020년도 예산안 편성에 있어 주민 누구나 재정의 온기를 느끼고,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은, 기분 좋은 문화도시를 위한 ‘포용과 성장’에 기본을 두고, 5대 정책비전(경제활력·세대공감·균형발전·문화교육·자치분권)을 중심으로 과감히 재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주요 예산편성 방향은 △주민생활·안전, 생계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민생예산’을 우선 편성하고, △일자리 창출 사업지원 확대와 골목상권·전통시장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재원 확충에 집중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위한 서비스 지원과 △아동친화도시 및 문화도시 도봉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중심을 뒀다.
주요 예산내용을 살펴보면 △‘경제활력도시’를 위해 177억 원을 편성하고,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일자리기금 12억6000만 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세대공감도시’에는 3,547억 원을 편성하고 별별키움센터 4개소 신설(10억 원), 공공형 실내놀이터 2개소 조성(4억 원), 도봉2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27억 원) 등에 투입하기로 했다.
△‘균형발전도시’를 위한 예산 312억 원은 동북권 최대의 생태문화체육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다락원체육공원 옆 공공공지 조성에 40억 원을 편성했다. △‘문화교육도시’ 예산 141억 원은 경제중심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3억 원, 청년평화축제 개최에 1억3000만 원, 간송기념관 건립에 8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자치분권도시’ 예산 245억 원은 쌍문동?도봉동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에 34억6000만 원, 물놀이축제에 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도봉구가 2012년부터 8년째 실시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는 내년 예산 규모를 지난해 8억 원보다 약 2배 확대해 주민이 제안하고 선정한 47개 사업에 1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20년 예산안은 더 큰 도봉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주민에게 재정의 온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업을 편성하였다.”면서 “2020년 상반기 중 집행 가능한 사업에 최우선으로 재원을 배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기 부양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