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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묻어버려서, 결국 이렇게 곪아 터져버린 게 아닐까” - ‘진실’향해 급커브! 드디어 본격‘남편 여자 찾기’에 나섰다! 안남훈
  • 기사등록 2019-11-26 0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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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VIP’ 장나라가 남편의 여자를 찾기 위한 직진 행보를 결심한 후 의심의 실체’ 추적에 나서는아슬아슬한 진실 줄타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VIP’ 7회에서 장나라는 남편에 대한 의심에 짓눌리기보다 직접 실체를 확인하겠다고 결단한 여자의 행보를 때로는 터질 듯 예민하게때로는 강렬하고 긴박하게 그려내며 극적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장나라는 떨림 속에서도 의심의 실체를 파헤치고자 작심한 여자의 심리를 홀로 슬픔을 감내하는 눈물불같은 감정을 참고 결국 드리우는 당찬 눈빛 등 유약함과 단호함을 오가는 뜨거운 내면 연기로 표현해냈다이에 시청자들은 이제 장나라가 등장할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을 지경굉장한 몰입을 끌어낸다” “혼자 약 버리며 눈물 흘릴 때 같이 울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란 오늘의 장나라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순식간에 눈빛 변하는데 소름!”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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