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9-11-26 14:55:36

기사수정
  • 과기정통부, 11월 27일 “2019 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1월 27일(수),티마크 그랜드호텔(명동)에서 2단계(’18∼’20년)한-EU 공동연구사업 성과 및5G, 클라우드 등의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19한-EU 공동연구 컨퍼런스(2019 Korea-EU Joint R&D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민간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 150명이 참석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ICT 연구개발(R&D) 정책을 공유하는 등 한-EU 공동연구 사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KT 융합기술원 이선우 소장의 “5G 시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진화 방향” 및 프랑스 전자정보기술연구원(CEA-LETI) 에밀리오 실장의 “다가올 6세대(6G) 이동통신 비전, 로드맵 및 기술 전망”이라는 주제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되며,



 

이어지는 세션1에서는, 한국(과기정통부)의“5G 플러스 전략”과 EU의 연구혁신 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 2020”과“Horizon Europe”을 정책담당자로부터 듣는 한편, 주한 핀란드 대사가 핀란드의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션2에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유럽위원회(EC) 정보통신총국(DG-CONNECT)간 추진중인 공동연구사업의 개요 및 5G, 클라우드, AI 분야 3개 과제의 연구내용과 주요성과발표가 진행되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양자정보통신기술, 5G 미디어서비스 등 미국, 영국과의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현황 소개 및 기술이슈를 공유한다.



한-EU 공동연구사업은 과기정통부와 EU 산하 정보통신총국(DG-Connect)이 공동 펀딩을 통해 기획부터 수행·평가까지 사업 전주기를 동등하게 관리하는 ‘공동 연구개발(R&D)’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16년부터 ’17년까지 1단계 연구를 통해 창출된 성과를 중심으로 작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 연동기술을 통한 UHD급 올림픽경기 동영상을 재생하는 등 전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8년부터 ’20년까지5G, 인공지능, 클라우드 분야에 160억원 규모로 2단계 사업을 진행중이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한국과EU가 ICT 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미래성장엔진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의 지속적인 기술협력 및전문인력 교류 등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일반인은 행사 누리집(http://korea-eu2019.org)을 통해 사전등록 후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