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브리지에서 흉기난동으로 2명 사 망하고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사건의 전말은 대여섯 명의 남성이 인도 위에서 한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 경찰이 도착하여 총성이 울렸다. 칼부림하던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그자리에서 숨졌다.
런던 경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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