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초등생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 통해 자원순환교육
  • 김만석
  • 등록 2019-12-09 14:30:44

기사수정
  • 자원순환 실천교육 2개 우수학급 대상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 진행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관내 초당초등학교(11월 29일)와 창일초등학교(12월6일)의 각각 1개 학급에 대해 재활용품의 새활용에 대한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을 진행했다.
 
구는 올해 15개 초등학교 50개 학급의 1,1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줄이기 등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자원순환 실천 교육’에 참여한 50개 학급 중에서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적극적인 수업태도를 보인 우수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에서 아이들은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해체·분류해 다시 쓸 수 있도록 소재은행에 저금해 폐자원의 재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원순환 실천 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력을 돕기 위해 도봉환경교실 찾아가는 그린스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자원순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쿠키형 부엉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깨달은 교육으로 진행됐다.
 
구는 자원순환 실천교육과 서울새활용플라자 견학이 소비에 익숙한 아이들이 물건을 절약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재활용 인식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한 조기 교육이 앞으로도 필요하며, 재활용품의 새활용을 위한 견학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한편, 도봉구는 올해 관내 초등학교의 자원재활용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반영해 내년에는 새활용플라자 등 견학을 통한 아이들의 자원순환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