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0월 22일,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정문앞에서 폭탄이 터져 고위 간부를 포함 최소 9명이 부상당한 이후 이집트 치안부대가 감시를 하고 있는 모습.
카이로 기자지구의 경찰부청장도 부상 당한것으로 알려졌으며, 6명의 경관들이 캠퍼스 밖에 주둔하면서 시위를 진압하고 있다고 내무부 관계자가 전했다.
AFP PHOTO / MOHAMED EL-SHAHED
ⓒ AFP <무단복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