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2월 19일 대한민국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된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도봉구는 물론 수도권 동북부 320만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공론화했다.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병용 의정부 시장등 수도권 동북부 자치단체장등과 국회의원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국정 과제인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과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한반도 시대를 준비하고, 낙후된 수도권 동북부의 ‘KTX 의정부 연장’ 사업 추진을 공동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의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 사업’은 국토균형발전 달성을 위해 반드시 추진하여야 하는 사업이자, 그동안 교통과 개발에 소외되어 온 수도권 동북부 주민의 숙원사업임을 밝혔다.
또한,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선과 겹쳐지는 경원선은 서울을 기점으로 의정부를 거쳐 북한을 지나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남북경협을 준비하며 러시아와 유럽까지 철도를 연결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구축하고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실현하는 첫 단추라는 점에서 반드시 추진해야할 국책사업임을 강조했다.
한편, 도봉구는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GTX-C노선과 동부간선도로 확장 및 지하화(대심도 터널)등 광역교통망 사업으로 창동CBD(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와 강남MICE(복합전시사업)을 연결하는 신 교통축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GTX-C노선으로 도봉구는 창동역~삼성역까지 현재 60분대 소요시간이 11분으로, 창동역~수원역까지 현재 100분에서 33분으로 대폭 단축되어 수도권 북부(의정부, 양주, 포천 등)지역과 수도권 남북이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해 질 예정이다.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 카드뉴스 배포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카드뉴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시간’을 제작해 연중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카드뉴스는 매월 주제에 따른 슬로건, 질...
울주군보건소,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아동 구강 질환 예방과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에 설치된 구강보건실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계속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아 발달 전환기인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한 충치가 성인기 치아 손.
울주군,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천200만원이며, 마리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실외사육견 총 30마리에 .
울주군, 언양 미연경로당 준공식 개최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
울주군, 지난해 계약 4천284건 체결… 2천582억원 규모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4천284건, 2천582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계약 규모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24년(2천7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분야별로는 공사가 1천54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용역 분야는 762억원을 기록해 전년(718억원)보다 성장하며 행정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된...
신안군,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의료기관과 협약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신안온섬애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를 위해 관내·외 5개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어르신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발생하는 돌.